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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담배 대신에” 비눗방울 공간 주목

11/12/12 16:44

어른들의 비눗방울 놀이공간
담배 대신에 어떤가요?

"담배 대신에 새로운 한 모금 시작하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어른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 공간을 마련하는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강좌에서 서로 알게 된 도쿄도(東京都) 내 20~30대 회사원 5명을 중심으로 결성된 '도쿄 샤본다마 클럽(東京シャボン玉倶楽部, 도쿄 비눗방울 클럽)'이 제안. 멤버들은 모두 비흡연자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은 매력적이다" "담배에서 이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 부럽다" 등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게 된 것이 계기였다.

멤버 중 한 명인 오사베 고타(長部広太)의 경험 또한 힌트가 됐다. "사진이 취미여서 예쁜 사진을 찍으려고 비눗방울을 만들다보니 사람들이 모여들어 대화가 시작된 적이 있다."

'샤본 스테(샤본다마 스테이션, シャボン玉ステーション)'라고 이름을 붙인 장소 제1호를 6월 도쿄 롯본기(六本木)의 레스토랑인 '롯본기 노엔(六本木農園)' 실외 공간에 오픈. 스탠드식 재떨이를 개조해 비눗방울액을 넣고 빨대도 준비하도록 했다. 식후와 대기시간, 입식 파티 틈을 이용해 손님들이 잡담 중에 비눗방울을 불면서 분위기가 매우 달아오르고 있다고 한다.

7월 하순에는 도쿄 이리야(入谷)의 오래된 민가 게스트하우스인 'toco.' 정원에도 개설. 크고 작은 비눗방울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숙박 중인 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기고 있다.

클럽 멤버인 사카타 유헤이(坂田雄平)는 "회의보다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흡연실 커뮤니티는 매력적이다. 담배 대신 해가 없는 비눗방울 스타일이 있어도 좋을 거 같았다"고 말했다.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http://shabon-with.me/blog/【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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