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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진다이 식물공원 개원 50주년, 볼거리 가득

11/12/12 16:38

다채로운 이벤트, 무료개방
진다이 식물공원, 개원 50주년

각 계절마다의 꽃과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립 진다이(神代) 식물공원'(도쿄도 조후시=東京都調布市)이 10월 20일, 개원 50주년을 맞이한다. 도쿄 녹음의 오아시스로 친숙해진 진다이 식물공원은 당일 무료개방을 예정. 강연회와 화려한 조명설치 등의 이벤트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진다이 식물공원은 1961년, 도내의 유일한 식물공원으로 탄생했다.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쇼와(昭和) 초기에 도쿄 녹지계획의 일환으로 책정된 것으로 농지를 매수해 제2차 대전 중에는 방공대녹지를 만들었고 전후, 이 토지의 약 4분의 3은 농가로 환원됐다. 그리고 남은 토지에 또 다시 새롭게 매수한 토지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다이 식물공원이 개원했다.

개원 당시에는 25만㎡였지만 현재는 48만 6천㎡. 약 4,800종, 10만 개체의 식물이 있다. 무사시노(武蔵野) 모습이 남아있는 원내는 '장미원(バラ園)' '철쭉원(ツツジ園)' '매화원(ウメ園)' '싸리원(ハギ園)'을 비롯해 식물의 종류별로 30개의 블록으로 나눠져 있어 이를 즐기며 식물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10월 8~23일에는 '가을 장미 페스티벌'을 개최. 기간 중에 휴원일은 없으며 토, 일, 공휴일은 8~19시까지로 개원 시간을 연장하고 장미원의 조명 라이트업을 실시한다. 잔디광장에는 기념화단을 설치했다.

20일에는 의 '라디오 심야편(ラジオ深夜便)' 초대손님이며 야생 꽃에 대한 지식이 많은 스마 가쓰에(須磨佳津江), 22일에는 식물학자 오바 히데아키(大場秀章)가 각각 기념강연을 펼친다. 그 외에도 8, 16, 22일에는 장미향을 테마로 한 모닝투어도 실시된다.

일반 500엔, 월요일(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날)은 휴원. 문의는 공원 서비스 센터, 전화 042(483)2300.【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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