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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평창 올림픽 준비 상황 보고…IOC 이사회 개최

17/03/16 17:17

【평창 교도】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6일, 내년 2월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한국 평창에서 2일간의 이사회 심의를 개시했다. 첫날은 평창 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와 준비 상황을 감독하는 IOC 조정위원회의 보고가 진행되고 17일에는 2020년 도쿄(東京)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무토 도시로(武藤敏郎) 사무총장이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

IOC 바흐 위원장은 개회 인사에서 “평창의 보고는 특히 중요하다. 조정위로부터의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쿄 올림픽 관련에서는 추가 종목으로 선정된 야구와 소프트볼의 일부 경기를 동일본대지진 부흥 지원을 위해 후쿠시마현(福島県)에서 개최하는 경기장안을 승인할 전망으로, 여성 정회원이 인정되지 않는 골프장 가스미가세키(霞ケ関) CC(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埼玉県川越市) 문제의 경과보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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