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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런던올림픽 러시아선수단 ‘기수’ 선정

12/07/11 09:56

【모스크바 교도】<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알렉산더 쥬코프 회장은 10일, 이달 27일 열릴 올림픽 개막식에서 여자테니스의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가 러시아 선수단의 기수를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 소련시대에 첫 번째로 올림픽에 참가했던 1952년 헬싱키대회 이후, 여자선수가 러시아선수단의 기수 역할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샤라포바 선수는 올해 6월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을 거둬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대회 전 제패)’을 달성했다.

쥬코프 회장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샤라포바 선수가 기수를 맡는다는 이야기는 그랜드슬램 달성 직후 사실상 정해진 일이며 조만간 정식으로 결정될 것이다”고 전했다.

올해 25세인 샤라포바 선수는 지난 6월, 기수 후보로서 거명됐을 때 자신의 공식사이트에 “나로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출전하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무척 흥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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