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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붙박이 4번’ 낙점

12/03/17 19:47

  • 장타력뿐만 아니라 교타자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오릭스 이대호 【교도통신】2012/03/17

작년 시즌, 승률 ‘0.0001’ 차이로 4위에 머물렀던 오릭스는 전력을 대거 보강, 취임 3년째를 맞이한 오카다(岡田) 감독은 벌써부터 우승이 목표라고 공언하고 있다.

타선에는 한국에서 두 번이나 3관왕을 차지한 ‘거포’ 이대호가 교타자로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부동의 4번으로 낙점됐다. 1~3번은 작년 시즌 최다안타를 기록한 사카구치(坂口), 오비키(大引), 무릎부상에서 돌아온 고토(後藤)가 각각 포진, 상위타선의 파괴력이 더욱 강해졌다. 여기에 다카하시 노부(高橋信), 아키레스건 부상에서 돌아온 기타가와(北川)의 가세 또한 든든하다.

외야에서 유일하게 아직 자리가 비어 있는 우익수 쪽은 유력한 후보였던 아카다(赤田)가 캠프훈련 도중에 발목부상을 입고 전력이탈, 걱정거리다. 입단 2년째를 맞이한 슌타(駿太)와 신인 가와바타(川端, JR히가시니혼=東日本)가 이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홈런왕을 차지했던 T-오카다는 시범경기에서 부진이 눈에 띄었다. 드래프트 1위의 신인 아다치(安達, 도시바=東芝)가 캠프훈련 중 부상을 입어 당분간 내야 전력의 불안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

선발진은 에이스 가네코(金子)의 오른쪽 어깨 이상이 계속돼 시즌 중 활약이 불안한 상태다. 니시(西), 나카야마(中山), 피가로도 시범경기 중에 좋은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데라하라(寺原)는 오른쪽 어깨 근육통으로 컨디션 조절이 늦어지는 바람에 아직 몸 만들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렇다 할 선수가 없는 왼손투수 선발진에는 일본 데뷔 2년째인 맥클레인이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중간 계투진에는 세이부(西武)에서 민체가 이적, 루키 사토(佐藤, 혼다), 가이다(海田, 니혼생명=日本生命)의 가세로 두터워지면서 히라노(平野), 기시다(岸田)로 이어지는 계투라인이 한층 강화됐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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