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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거인, 유력선수에 신고액 초과한 계약금 지급

12/03/15 12:09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読売) 거인(巨人)이 역지명제도를 이용해 입단한 현재의 전력을 포함한 일부 선수와의 계약에서 ‘최고표준액’으로 야구계에서 합의한 계약금 1억 5천만엔(현재환율 약 20억 1500만원, 성과금 5천만엔 포함)을 웃도는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15일 관계자에 의해 밝혀졌다.

표준액을 웃도는 계약을 체결한 것은, 드래프트에서 대학과 사회인 팀의 유력 선수가 입단 팀을 고르는 역지명제도와 자유획득 틀이 있었던 1993년~2004년에 제도를 이용해 입단한 선수로 보인다. 다카하시 요시노부(高橋由伸) 선수는 98년, 아베 신노스케(阿部慎之介) 선수는 2001년에 역지명제도로 거인에 입단해 중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우에하라 고지(上原浩治) 선수도 99년에 이 제도를 이용해 거인에 입단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고표준액은 기준에 불과했다. 우수한 선수에게 그 이상의 금액을 제시한 사실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선수에 대한 이익공여 금지를 12구단에서 결정한 2005년의 ‘윤리행동선언’ 이후, 거인 팀에서 최고표준액을 넘는 계약은 없다고 한다.

아사히(朝日)신문은 다카하시, 아베, 우에하라 외에도 우쓰미 데쓰야(内海哲也), 노마구치 다카히코(野間口貴彦), 니혼햄(日本ハム)으로 이적한 니오카 도모히로(二岡智弘) 6선수의 계약금 총액이 35억엔이었다고 보도했다. 거인은 취재를 통한 반론에서 “최고표준액은 대략적인 기준으로 인식돼 왔다. 야구계 규정에 벗어나지 않았다”는 내용의 문서를 발표했다.

과거의 계약금 초과 사례로는, 2007년 3월 세이부(西武)가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부정한 금전을 제공한 사건으로 설치된 조사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15명의 선수에게 최고표준액을 넘는 총액 11억 9천만엔의 계약금이 지불됐다고 공표됐다. 같은 해 4월에는 요코하마(横浜, 현 DeNA)가 나스노 다쿠미(那須野巧) 선수에게 5억 3천만엔의 계약금을 지급한 사실도 밝혀졌다. 당시 양 구단에는 엄중주의 처분이 내려졌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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