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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200만년 전 ‘새로운 인류’ 확인

12/08/09 00:02

미국과 영국, 독일 합동 연구팀이 케냐 북부 지방에서 약 2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초기 인류의 턱뼈 화석을 새로 발견했으며 이 화석의 특징으로 봤을 때 현재까지 잘 알려진 해당 인류와 다른 종류라고 9일자 영국 과학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또다른 종류의 인류는 ‘호모 루돌펜시스’라고 불리며 1972년 두개골만 발견된 바 있지만 이번에 이와 맞는 턱뼈가 발견되면서 얼굴 전체가 드러났다. 연구팀은 “또다른 인류 종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대에 존재한 초기 인류로는 현재까지 잘 알려진 ‘호모 하빌리스’가 있다. 두 종류의 인류가 존재했다는 연구자와 성별차와 지리, 연대 요인에 따른 차이에 불과할 뿐 호모 하빌리스로 통일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자가 있어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연구팀은 케냐 북부 투르카나 호수 바닥 지층에서 어린이 얼굴 밑부분과 성인 턱뼈 화석 등 총 세 점을 발견했다. 두 가지 연대 측정법으로 통해 178만~195만 년 전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화석은 예전에 발견한 두개골과 잘 맞고 얼굴이 평평한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류는 약 700만 년 전 원숭이와 공통조상이 나눠져 원인(猿人, 원숭이류와 인류의 중간에 해당하는 종)과 원인(原人)을 거쳐 현생 인류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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