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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한여름 ‘무더위’ 발병 요주의

12/07/28 20:28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땀이 쉽게 나는 한여름이 다가왔다. 일본 ‘국립순환기병 연구센터’(오사카부=大阪府)는 탈수상태에 빠지면 뇌경색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올 여름은 절전의식으로 냉방설비 사용을 삼가하는 사람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무리한 절전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연구센터에 따르면 뇌에 손상을 주는 뇌졸중 중 뇌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나는 뇌출혈 등 질환은 혈압 상승이 심해지는 겨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은 여름에 발생하기 쉽다.

땀을 흘리면서 체내 수분이 모자라져 끈적끈적해진 혈액으로 인해 혈관이 막히기 쉽기 때문이다. 밤잠을 잘 때에는 혈압이 낮아져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음주도 수분이 부족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다. 알코올은 소변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수분 배출이 많아지게 하기 때문에 과다 음주가 탈수상태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연구센터는 자기 전에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피하고 물 한 컵을 마시도록 권장했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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