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do News
  •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 虫眼鏡
  • 표준
  • 대

Site Map

   >  의료・과학・환경 >  日, ‘105세’ 이상 장수한 사람 피부로 ‘줄기세포 제작’
Category

日, ‘105세’ 이상 장수한 사람 피부로 ‘줄기세포 제작’

12/07/26 06:00

게이오대(慶応大) 의학부의 스즈키 노리히로(鈴木則宏) 교수 연구팀은 건강하게 105세 이상 장수한 사람들로부터 사망 후 즉시 피부를 제공받아, 다양한 세포를 길러낼 수 있는 인공다기능 줄기세포(iPS세포)를 만들어 냈다고 25일자 미국 인터넷과학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했다.

신경 등의 세포에 “건강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장수한 사람들의 iPS세포를 기른 후, 해당 세포를 세포관련 질병을 가진 환자의 세포와 비교해 보는 것을 통해 질병에 걸리는 구조의 해명과 치료법 탐구에 공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장수 비밀에도 한층 더 가까워 질 것으로 보인다.

심장정지 이후에도 피부 세포는 최소 48시간은 살아있다. 연구팀은 생전에 가족들로부터 동의를 얻은 후, 사망한 즉시 피부를 채취해 iPS세포 만들기에 성공했다.

알츠하이머병나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 고유의 iPS세포로 만든 신경세포와 장수한 사람들의 iPS세포로 만든 신경세포를 비교. 환자 고유의 세포는 독성이 강한 단백질을 약 2배나 많이 생산하는 등 발병하기 꽤 오래 전부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을 나타내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교도통신】

PAGE BACK

pagetop
런던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