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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日지자체 10곳, 11년간의 최대치 초과 ‘스트론튬90’ 검출

12/07/25 11:20

문부과학성은 24일, 2010년 4월~2011년 12월에 후쿠시마현(福島県)과 미야기현(宮城県)을 제외한 전국 도도부현(都道府県, 광역자치단체)의 월별 방사성 스트론튬90에 대해 이번에 새롭게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와테현(岩手県)•아키타현(秋田県)•야마가타현(山形県)•이바라키현(茨城県)•도치기현(栃木県)•군마현(群馬県)•사이타마현(埼玉県)•지바현(千葉県)•도쿄도•가나가와현(神奈川県) 등 도현 10곳의 관측장소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가 발생하기 전 11년 사이에 관측된 최대치를 넘는 농도의 방사성 스트론튬90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수치가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문부과학성은 “이번에 검출된 스트론튬90이 건강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최대 농도는 지난 2011년 3월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ひたちなか市)에서 관측된 1평방미터 당 6.0베크렐(Bq). 다만 쓰나미 및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관측이 불가능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핵실험의 영향이 약해진 상태였던 사고발생 전 과거 11년 간 관측된 1평방미터 당 스트론튬90의 최대 농도는 2006년 2월 홋카이도(北海道)에서 0.3베크렐이었다.

핵실험의 영향으로 인한 최대치는 1963년 6월 센다이시(仙台市)에서 관측된 358베크렐이라고 한다.

스트론튬90은 체내에 유입될 경우 뼈 등에 축적돼 골육종 및 백혈병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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