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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인보급선 ‘고노토리 3호기’ 발사 성공

12/07/21 19:05

  • 무인보급선 고노토리 3호기를 탑재하고 발사된 H2B 로켓【교도통신】2012/07/21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물자를 전달하는 무인보급선 ‘고노토리(こうのとり)’ 3호기를 탑재한 H2B 로켓 3호기를 21일 아침 11시 6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가고시마현 미나미다네가시마정=鹿児島県南種子町)에서 발사해 고노토리를 예정된 궤도에 올려 놓는데 성공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장기 체재 중인 호시데 아키히코(星出彰彦, 43) 우주비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H2B는 3회 연속으로 발사에 성공해 개발 단계를 종료했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주력 로켓 H2A에 이어 발사 사업을 미쓰비시(三菱)중공업으로 넘길 예정이다. 향후에는 미국 민간기 드래곤(Dragon) 등과의 가격 경쟁력이 과제로 떠오를 것 같다. H2B 발사 비용은 약 147억 엔(약 2,132억 원)이며 고노토리 본체는 약 140억 엔(약 2천억 원)이다.

기자회견에 임한 후루카와 모토히사(古川元久) 우주정책 담당대신은 “로켓 기술 신뢰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고노토리 분리 후 로켓 제2단을 남태평양의 예상하고 있던 해역에 낙하시키는 실험에도 성공했다.

고노토리는 와카야마(和歌山)대학교와 도호쿠(東北)대학교, 후쿠오카(福岡)공업대학교 등이 개발한 소형 위성 5기를 실었다. 호시데 우주비행사가 일본 실험동 ‘기보(きぼう)’에서 로폿 팔로 방출할 예정이다.

‘기보’에 설치할 예정인 송사리 사육장치와 첫 사육 동물인 ‘깡총거미(Jumping Spider)’를 옮기는 외에도 할 일을 마친 고노토리가 지구 대기권에 돌입해 파괴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한 공모양 장치 ‘iBall(아이볼)’도 실렸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iBall이 촬영하는 자료를 유인우주선 개발 등에 도입할 생각이다.

고노토리는 27일에 국제우주정거장에 접근해 호시데 우주비행사가 로봇팔로 받아 우주정거장에 접속시킬 예정이다. 필요 없어진 물건을 실은 뒤 9월 7에 내보내 대기권 돌입 시 대부분이 불타버린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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