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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사고 원전 ‘대량 핵연료’ 안전확보 ‘시급’

12/07/14 20:35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4호기 원자로 건물 5층의 사용 후 연료 저장풀에 저장된 대량의 핵연료 안전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 건물 윗부분의 잔해 철거를 마친 뒤 이달 안으로 비교적 안전한 사용하지 않은 연료 2개를 시범적으로 꺼낼 방침이다. 하지만 그 후에도 필요한 준비작업이 많아 본격적인 철거 개시는 내년 말 경이 될 전망이다.

연료 저장풀에는 열을 발산하고 있는 사용 중 연료 및 사용 후 연료 1,331개와 사용하지 않은 연료 204개가 저장돼 있다. 원전 사고로 연료 저장풀이 냉각기능을 상실해 연료가 녹아내려 방사성물질을 방출할 위험성이 있었다.

응급처치로 냉각기능은 회복했지만 최근에도 펌프 고장 등 냉각 장치 고장이 잇따랐다. 원자로 건물이 수소폭발로 파괴됐기 때문에 여진 등으로 인해 저장풀이 파손될 우려도 불식시킬 수 없어 서둘러 대책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연료를 꺼내려고 해도 잔해가 방해가 돼 우선 잔해를 철거하기 시작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11일에 걸쳐 지붕과 건물 뼈대를 철거했다. 아직 남아 있는 원자로 격납 용기 뚜껑 등도 올 가을까지 철거해 원자로 건물 덮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연료를 옮길 제1원전 공용 저장풀이 거의 가득 찼기 때문에 공용 저장풀에 저장된 연료를 다른 시설로 옮기는 ‘연쇄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쿄전력은 시범적으로 연료를 꺼내 연료 손상과 부식 정도를 조사해 그 후에 실시할 작업에 참고로 삼는다. 작업 일정은 “핵물질의 방호문제 상 공표할 예정은 없다”(홍보부)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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