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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원전사고 직후 후쿠시마 체류자 ‘26%’ 내부피폭

12/07/10 21:41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에 따른 내부피폭 관련 국제심포지엄이 10일, 지바시(千葉市)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에서 개최됐다. 나가사키(長崎)대학 연구팀이 사고 후 한달 동안 후쿠시마현(県)에 체류한 사람의 26%에서 세슘134 등 3종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자연 방사능 등 인간이 일생동안 받게 될 방사선 총량을 나타내는 ‘예탁실효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넘은 사람은 단 한 명뿐이며 전원이 암 발병 확율이 높아지는 100밀리시버트를 밑돌았다.

나가사키대학 마쓰다 나오키(松田尚樹) 교수(방사선과학) 등 연구팀은 사고 후 출장과 지원활동 등으로 후쿠시마현에 체류한 남녀 173명을 대상으로 나가사키대학에서 ‘홀바디카운터’라는 장치를 사용해 내부피폭 검사를 실시했다.

대상자 평균연령은 42.2세로 평균체류기간은 4.8일. 이 가운데 55명에게서 요오드131, 67명에게서 세슘134, 56명에게서 세슘137이 검출됐으며 3종이 모두 검출된 대상자는 45명이었다. 사고 후 8일간 체류한 사람의 검출율이 높았다고 한다.

마쓰다 교수는 “흡입에 따른 방사성물질의 체내 흡수가 극히 초기단계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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