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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노화 iPS세포로 혈관재생

12/06/28 10:36

나고야(名古屋)대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의 시바타 레이(柴田玲, 혈관생물학) 특임강사와 무로하라 도요아키(室原豊明, 혈관생물학) 교수 연구팀은 노화한 마우스의 체내에서 제작한 인공다기능줄기세포(iPS세포)를 사용해 혈관이 될 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해, 어린 마우스를 통해 만들어내는 경우와 재생효과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규명한 내용을 미국 온라인 과학학술지 ‘프로스 원’에 28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뇌경색이나 동맥경화 등 혈관 이상이 원인인 질병을 iPS세포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시바타 특임강사는 “고령자에게서 채취한 iPS세포를 가지고도 혈관재생의료에서 응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태아 마우스와 인간의 80세에 해당하는 생후 20개월 된 노화한 마우스에서 제작한 iPS세포를 사용해 혈관이 될 세포를 만들어내는 효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노화한 마우스의 iPS세포에서도 태아 마우스의 iPS세포에서와 동일한 기능을 갖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연구팀은 동맥을 절제해 동맥경화 상태로 조작한 마우스의 다리에 태아 마우스와 노화한 마우스의 iPS세포에서 제작한 혈관이 될 세포를 각각 주입해 관찰했다. 14일 후의 변화를 비교해 보니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혈관이 재생돼 혈류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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