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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6세 미만에 뇌사판정...법 개정후 ‘처음’

12/06/14 19:53

  • 6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첫 뇌사판정과 관련해 기자회견 중인 일본장기이식네트워크의 아시카리 준타로(芦刈淳太郎) 의료본부장(사진 왼쪽 앞) 등 관계자들=14일 오후 7시 10분 후생노동성【교도통신】2012/06/14

‘일본 장기이식 네트워크’는 14일, 6세 미만으로는 처음으로 도야마(富山)대학 부속병원이 개정된 장기이식법에 따라 입원 중인 환자에게 뇌사 판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환자의 가족은 장기 제공에 동의했다. 장기를 적출해 다른 환자에게 이식할 예정이다.

장기 제공의 조건을 15세 미만으로 확대한 개정 장기이식법이 시행된 2010년 7월 이후, 15세 미만에 뇌사 판정이 내려진 것은 두 번째다. 보다 엄격한 판정 기준을 적용하는 6세 미만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깊은 혼수상태 및 동공의 확대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를 시간을 두고 2회 실시한 후, 14일 오후 2시 11분에 최종적으로 뇌사 판정이 내려졌다. 6세 이상의 경우는 6시간 이상 경과한 후에 재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는 데 반해 회복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6세 미만의 경우는 24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보다 엄중한 규정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18세 미만에 대해서는 신체적 학대가 있었는지의 여부를 병원 측이 확인해야 한다.

뇌사자의 장기 제공을 인정한 장기이식법은 1997년 이래 시행되고 있다. 개정법 시행으로 인해 본인이 사전에 거부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가족의 동의만으로 뇌사 판정 및 장기 제공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소아 환자에 대한 장기 이식이 용이해 졌다.

지난해 4월에는 간토고신에쓰(関東甲信越) 지역에서 10세 이상 15세 미만의 소년이 처음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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