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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비정상 ‘줄기세포’ 분별 방법 발견

12/06/13 21:32

여러 세포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인공다기능줄기세포(iPS세포) 중 성장하는 능력이 낮은 iPS세포를 분별하는 표식이 되는 3개 유전자를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弥) 교토(京都)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발견, 다카하시 가즈토시(高橋和利) 강사가 13일, 요코하마시(横浜市)에서 개최 중인 국제줄기세포학회에서 발표했다.

iPS세포는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만들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재생의료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목표로 하는 세포로 성장하지 못한 채 몸 안에서 종양이 될 위험이 있다. 질이 나쁜 iPS세포와 완전히 성장하지 못한 세포를 분별해내 배제해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 개발이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발견은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야마나카 교수 연구팀은 인간 피부와 제대혈(탯줄피) 등에서 채취한 세포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iPS세포를 제작했다. 신경세포로 성장시키는 환경하에서 14일 동안 배양했다. 이 중 정확히 신경세포로 성장한 세포와 성장하지 못한 세포를 비교하니 성장하지 못한 iPS세포에는 3개의 특정 유전자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성장이 나쁜 세포는 iPS세포에 5% 정도 포함돼 있다고 추정된다고 한다.

교토대학교는 iPS세포를 의료에 응용하기 위해 고품질 iPS세포를 미리 만들어 비축해 두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세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iPS세포 스토크(stock)’ 설립을 계획 중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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