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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오이원전 보고서 ‘안전성 확보’ 제출

12/06/11 22:05

간사이(関西)전력 오이(大飯)원전 3, 4호기(후쿠이현 오이정=福井県おおい町)의 재가동 안전성을 검증하는 ‘후쿠이현 원자력 안전 전문위원회’가 10일 후쿠이현청에서 개최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이 마련돼 있다’는 보고서안에 합의하고 11일 오후에 니시카와 잇세이(西川一誠) 지사에게 정식 보고서를 제출했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가 8일 기자회견에서 재가동 필요성을 호소함에 따라 니시카와 지사는 사실상 재가동에 동의한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니시카와 지사가 12일에 현지를 시찰하고 오이정의 도키오카 시노부(時岡忍) 정장이 13일 중으로 동의를 표명할 예정이며, 현 의회도 ‘용인’ 의향을 지사에게 전할 것으로 보여 이번 주 중으로 지사가 동의를 최종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보고서는 국가가 실시한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원인조사와 안전평가(스트레스 테스트) 등의 대응, 간사이전력이 실시한 안전대책을 정리했다.

또한 정부가 4월에 책정한 재가동 판단의 새로운 기준에 대해 ‘사고 진행 전개에 따라 몇 겹으로 방지책을 두는 다층적 대책이 마련돼 있다’며 평가. 3, 4호기에 대해 ‘안전성은 향상돼 있어 후쿠시마 사고를 교훈으로 상정 가능한 지진, 쓰나미가 닥칠 경우에도 원자로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대책은 마련돼 있다”는 견해를 정리했다.

10일 회합에서 일부 위원으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한 피난대책이 강구돼 있지 않다”는 지적 등이 있음에 따라 새로운 규제조직 설치와 예상을 초월한 사고(가혹사고=過酷事故) 대책의 강화 외에도 발전소 밖의 원자력 방재에 관해 피난대책 등 후쿠시마의 교훈을 고려한 대책을 국가에 요구하는 항목도 포함시켰다.

나카가와 히데유키(中川英之) 위원장은 11일, 니시카와 지사에게 “충분히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보고. 지사는 전문위원회의 지적으로 현에서 정부로 안전대책을 요청한 경위를 설명하며 “현내는 물론, 전국의 원전 안전성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다.

10일 회의에서는 재가동에 반대하는 방청자가 당시 예정된 회장에서 소란을 일으켜 전 위원이 일시적으로 자리를 뜨기도 했다. 약 1시간 후에 회장을 변경해 방청자 참석 없의 논의했다. 오이원전의 부지 내를 가로지르는 연약한 단층(파쇄대)의 영향도 심의,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 담당자가 문제없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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