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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해구부근 해저층도 ‘거대 쓰나미’ 발전 가능성 추정

12/05/07 02:00

지금까지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여겨져 왔던 해구주변의 해저층도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해양연구개발기구(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神奈川県横須賀市) 등의 연구팀이 6일자 영국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했다. 같은 규모의 지진이라도 장시간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해구 부근 해저지형을 변형시켜 대형 쓰나미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지진의 규모 이상으로 대형 쓰나미가 일어나는 ‘쓰나미지진’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해양연구개발기구 등 연구팀은 해구 부근에서 일어나는 지진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해저 플레이트(plate : 고체 지구의 표층을 덮는 두꺼운 층)가 육지 플레이트로 침몰해 ‘입구’에 해당하는 해구에는 플레이트끼리의 마찰이 비교적 약해 쉽게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트 바로 아래와 그 주변에는 지진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추정돼 왔다.

연구팀은 와카야마현 기이(和歌山県紀伊)반도 앞바다 약 100킬로미터(km)에 위치한 해구 근처 해저에 3개의 지진계를 설치. 2009년 3월말까지 약 10년간 미미한 ‘초저주파지진’을 다수 관측했다. 진원의 대부분은 해저 밑 5~6킬로미터였다. 통상 1~2초면 끝나는 규모의 지진도 30~100초 동안 계속된다는 것도 밝혀냈다.

스키오카 히로코(杉岡裕子) 해양연구개발기구 연구원은 “해구 부근에도 변형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원인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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