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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前도쿄지사, “도청 전체적인 흐름으로 도요스로 결정했다”

17/03/20 19:00

  •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전 도쿄도 지사가 참석해서 진행된 도쿄도의회의 백조위원회=20일 오후【교도통신】2017/03/20

일본 도요스(豊洲)시장 이전 문제를 검증하는 도쿄도의회 조사특별위원회(백조위원회)는 20일, 이전을 결정한 당시의 지사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씨를 증인 환문 했다. 이전처에 도쿄가스의 공장 철거지였던 도요스를 선택한 이유와 용지 취득 경위 등을 질의했다.

이시하라 씨는 도요스에 시장을 이전한 것을 “내가 결재했다. 그 책임은 인정한다”고 하는 한편, “도청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도요스로 결정했다. 거역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시하라 씨는 이날 자택을 나오면서 보도진에 “날씨는 청명하나 파도가 높다”고 미소를 지으며 말해, 일•로전쟁의 니혼카이(日本海, 한국명 동해) 해전에 임하는 구 일본해군의 전문에 비추어 심경을 표현했다. 몸상태를 묻는 질문에 “매우 좋다”고 응했다.

이시하라 씨는 3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1999년 4월의) 지사 취임시에 도요스 이전은 규정노선이라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도쿄가스와의 용지 인수 교섭은 측근이며 부지사이던 하마우즈 다케오(浜渦武生) 씨에 일임했었다고 반복했다.

하지만 11일에 진행된 백조위원회 환문에서 도쿄도 담당부국 ‘중앙도매시장’ 오야 미노루(大矢実) 전 시장장이 “이시하라 씨에 복수의 안을 설명해 최종적으로 도요스로 양해를 받았다. 규정노선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1999년 11월 이시하라 씨가 당시 도쿄가스 사장이던 우에하라 히데하루(上原英治) 씨와 회담했다고 들었다고도 증언했다.

백조위원회는 이시하라 씨의 환문에 대해 3시간 정도를 예정했지만 이시하라 씨 측이 몸상태가 안 좋다는 이유로 1시간으로 단축하도록 요청, 용인됐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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