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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수상, 유럽 순방길 출발…“대북공조•자유무역 논의”

17/03/19 17:38

  • 유럽 순방을 위해 독일로 출발하는 아베 수상=19일 오후, 하네다 공항【교도통신】2017/03/19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19일 오후, 정부 전용기로 유럽 순방의 첫 방문지인 독일을 향해 하네다(羽田) 공항을 출발했다.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각각 정상회담을 예정. 5월 하순에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주요국 정상회의(서밋)를 앞두고 자유무역 추진 입장을 확인할 생각이다. 출발 전 하네다 공항에서 기자단에 “북조선(북한) 및 자유무역 등 국제사회가 직면하는 과제에 대해 공조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미사일 개발을 강행하는 북조선 문제에 대해서는 압력 강화에 일치하고 싶은 의향. 중국이 군사거점화를 추진하는 남중국해 문제도 거론해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로 취급할 것을 촉구하게 된다.

수상의 독일 방문은 작년 5월 이래로 4년 연속. 메르켈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세계 경제 및 안전보장을 둘러싼 인식을 공유하고, 정상회의 논의를 이끌어 나갈 생각이다. 메르켈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로, 일•미•유럽의 공조를 둘러싼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서는 5월에 퇴임하는 올랑드 대통령과 재임 중에 강화한 일•프 관계를 재확인한다. 첫 회담이 될 이탈리아의 젠틸로니 총리와는 신뢰 관계 구축을 중시.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요청한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유럽연합(EU)의 투스크 상임의장과 회담하고, 일•EU 경제연계협정(EPA) 체결 교섭의 조기 타결을 확인하고 22일 귀국한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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