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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아베 수상 “자위대 역할 확대”…방위대 졸업식서 훈시

17/03/19 14:33

  • 방위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아베 수상=19일 오전,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교도통신】2017/03/19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19일 방위대학교(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神奈川県横須賀市) 졸업식 훈시에서, 북조선(북한) 핵•미사일 개발과 국제적인 테러 위협에 대해 언급하며 중국군기에 의한 영공 접근 등도 염두에 두고 “안전보장환경이 엄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자체 방위력을 강화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3발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한 6일 북조선 미사일 발사에 관해 “우리나라의 안전보장상 매우 심각한 사태다”라고 거듭 위기감을 드러냈다.

이르면 5월 말에 철수하는 남수단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 파견 중인 육상자위대부대에 관해 “약 5년간 과거 최대 규모의 실적을 남겼다”고 칭찬. 이달 29일에 시행 1주년을 맞이하는 안전보장관련법에 대해 언급하며 “일•미 동맹의 결속은 틀림없이 더 굳건해졌다”고 말했다.

이나다 도모미(稲田朋美) 방위대신도 훈시했다. 이나다 대신은 동•남중국해에서 해양진출을 추진 중인 중국을 지목하면서 “일방적인 현상변경과 그 기정사실화를 한층 더 진전시키고 있어, 앞으로의 방향성에 강한 우려를 하게 한다”고 표명했다.

이번 본과 졸업생은 유학생을 제외한 380명으로 여성은 24명. 유학생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의 총 21명이었다. 임관 사퇴자는 32명으로, 지난해보다 15명 줄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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