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조총련, 日 ‘독자적 대북 제재’에 반발…“용서하기 힘든 행위”

16/12/02 20:30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총련의 남승우 부의장=2일 오후, 도쿄도 지요다구의 본부【교도통신】2016/12/02

일본 정부에 의한 북조선(북한)에 대한 독자적 제재 강화 결정과 관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총련)는 2일, “적시 정책과 조선총련에 대한 정치적 억압을 강화해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짓밟는 용서하기 힘든 행위”라는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에서는 “일본이 올해 2월에 독자적 제재를 부활, 강화함으로써 (북조선이 납치 피해자 재조사를 약속한) 2014년 스톡홀름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비판하고 “납치 문제를 포함한 대화의 가능성을 완전히 포기한 것과 같다”고 밝혔다.

방북한 조총련 간부들의 재입국 금지 대상자가 확대된 것을 “조국에 살고 있는 고령화한 부모와 형제를 만날 기회를 더욱 빼앗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비난. 도쿄도 지요다구(東京都千代田区)의 본부에서 기자회견에 임한 남승우 부의장은, 대상자가 현재 약 20명 있음을 밝히고 “지금까지 북조선에 살고 있는 누님의 장례식에 못 간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교도통신】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