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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 경찰청, 치안 정세 발표...“재특회 등 헤이트 시위 감소”

16/12/02 20:00

경찰청은 2일, 국내외 치안정세를 정리한 2016년판 ‘치안 회고와 전망’을 발표했다.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재특회)’ 등 우익적 시민 그룹 시위는 10월 말까지 35건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코리안에 대한 차별적인 언동 등 헤이트 스피치와 관련해서는 6월에 대책법이 시행돼, “사회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 그룹 일부는 “과격한 언동을 삼가하려는 동향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찰청은 위법 행위가 있으면 엄정히 대처하도록 전국의 경찰 본부에 지시하고 있어, 3월에 도쿄도내에서 진행한 자신들의 시위에 항의하는 남성을 폭행했다며 그룹 관계자를 구속하는 등 4명을 적발했다.

5월의 주요국 정상회의(이세시마=伊勢志摩서밋) 경비 태세도 취합, 최대 약 2만 3천 명을 동원했으며 오바마 미 대통령의 히로시마(広島) 방문에도 약 5,600명을 동원했다고 보고했다.

개최를 앞두고 프랑스 등에서 극장과 식당 등 경비가 비교적 느슨한 ‘소프트 타깃’을 노린 테러가 발생한 것을 근거로, 전국 약 3,500개소의 소프트 타깃에도 약 7만 명을 동원해 경계했다.

해킹 공격에서는 부정 프로그램 감염으로 고속증식로 몬주(もんじゅ, 후쿠이현=福井県)의 사무처리용 컴퓨터에서 데이터의 일부가 사취당했으며 도야마(富山) 대학 핵융합 관련 연구시설 컴퓨터도 표적형 메일 공격을 받는 등 많은 사안이 발생했다고 기재, 수법의 교묘화를 우려했다.

국제정세와 관련해서는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반복한 북조선(북한)에서 간부 숙청이 이어져 “체제가 안정돼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7월 방글라데시에서 일본인 7명도 희생된 이슬람과격파조직 활동에서는 해외 재류법인 등이 “테러 피해를 만날 가능성은 부정할수 없다”고 지적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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