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日 검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韓과 동형(종합)

16/12/01 21:07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양계장에서 닭의 처분작업에 임하고 있는 자위대 대원들=1일, 니가타현 조에쓰시(新潟県上越市)(니가타현 제공)【교도통신】2016/12/01

니가타현(新潟県) 양계장 2곳 과 아오모리시(青森市)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된 문제와 관련해 농림수산성은 1일, 니가타현 세키카와무라(関川村)와 아오모리시에서 검출된 바이러스가 한국에서 식용 등으로 사육되는 닭과 일본 야생 조류에서 확대하고 있는 바이러스와 동형인 ‘H5N6형’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국외에서 날아온 철새가 바이러스를 옮겼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자세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며 감염 경로 특정을 서두른다.

니가타현은 이날 새벽 조에쓰시(上越市) 양계장에서 닭 약 23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시작했다. 자재와 기재 확보가 문제였지만, 니가타현의 요청을 받은 후쿠시마(福島), 교토(京都) 등 7개 부현(府県)에서 방호복과 마스크가 도착해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4일까지 세키카와무라 닭도 포함해 총 54만 마리 처분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이바리기현(茨城県)에서는 수의사가 파견됐다.

조에쓰시의 작업 거점으로 삼고 있는 체육관에서는 11월 30일 저녁부터 흰색 방호복을 입은 현 직원과 육상자위대 대원 등이 차례로 버스를 타고 현장으로 향했다. 니가타현 요네야마 류이치(米山隆一) 지사는 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감염은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방에 전력을 다하며 신속히 대처하는 태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오모리현은 1일 아오모리시 북부 농장의 식용 오리 1만 8천여 마리의 살처분을 끝내고 일련의 처분을 완료. 농장에서는 사육장에 깔린 짚을 봉지에 담거나 시설을 소독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또한 환경성은 세키카와무라와 아오모리시에 조사팀을 파견, 조류 감염이 없는지 조사를 시작했다.【교도통신】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