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도쿄도 지사, 팽창하는 올림픽 경비에 제동

16/12/01 17:55

  • 도쿄 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소신표명 중인 고이케 유리코 지사=1일 오후【교도통신】2016/12/01

도쿄도의회 정례회 본회의가 1일 오후 개최돼,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지사는 소신표명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예산 삭감에 강한 의욕을 표시했다. 대회조직위원회가 2조 엔(약 20조 원)이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데 대해 “도민 대표로서 계속 팽창하는 대회 경비에 제동을 걸 필요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고이케 지사는 “도쿄도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직위원회, 정부가 연대해 경비 감축을 향해 통제를 강화한다”고 지적. 배구 경기장 재검토는 “크리스마스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결론을 내고 싶다”는 의향을 재차 밝혔다.

도지사 선거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무전신주화’에 대해 “지진 시에 붕괴해 구조, 복구 활동을 침체시킬 수 있다. 무전신주를 새로운 상식으로 만들고 싶다”며 도쿄도가 독자적인 조례안을 검토할 의향을 밝혔다.

“도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도 정치의 공개화를 추진하겠다”며 매년도 예산 원안에서 도의회용으로 포함시켰던 200억 엔의 부활틀을 폐지할 것도 명언했다.

지사 취임 후 100일을 돌이키며,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지사가 제안한 한국인학교에 대한 구(舊) 도립고등학교(신주쿠구=新宿区)의 유상대여를 중단한 것 등의 성과도 강조했다.

도요스(豊洲)시장(고토구=江東区)의 성토문제와 관련해서는 담당부처 ‘중앙도매시장’의 전 시장장 등에게 감봉 징계 처분 등을 내린 데 대해 언급하면서 “문제를 종결짓는 의미에서 지사 급여를 더 감액하겠다”고 말했다. 3개월간 1⁄5 감액할 방침이다.

도의회 정례회는 15일까지의 일정으로, 7일에 각 회파에 의한 대표질문, 8일에 일반질문이 진행된다.【교도통신】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