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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韓 시찰단,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방문…사진•지도 이용 협력 요청

16/10/19 21:35

  • 나가사키(長崎) 원폭자료관을 견학하는 한국 합천 행정 직원 박주은 씨(왼쪽)와 히로시마(広島)에서 피폭한 한국 거주 남성(앞쪽 왼쪽에서 2번째)=19일 오후, 나가사키시【교도통신】2016/10/19

한국 첫 ‘원자폭탄피해자료관(가칭)’ 건설에 참고하기 위해 한국 합천 행정 직원 등의 시찰단이 19일 나가사키(長崎) 원폭자료관(나가사키시)을 방문했다. 20일에는 히로시마시(広島市) 자료관도 견학한다.

시찰에 방문한 것은 직원 2명 이외 히로시마에서 피폭한 한국 거주 남성(73). 자료관에서는 원폭이 폭발해 열선으로 녹아버린 기와와 몸 절반에 켈로이드가 남아 있는 피폭자 사진 등을 천천히 둘러 봤다. 시찰단의 박주은 씨(28)는 “이 자료관과 똑같이 평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설을 한국에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자료관은 2017년 6월 완성을 목표로, 당시 일본에서 피폭한 한국인 증언 영상과 피해의 실태를 전하는 사진 패널을 전시할 예정. 한국은 후세에 남을 피폭자료가 적기 때문에 시찰단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자료관에서 사진과 지도 등의 이용에 협력을 얻겠다는 생각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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