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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아베 내각 각료 2명 야스쿠니 참배…中韓 반발 예상

16/10/19 20:23

  • 야스쿠니(靖国)신사를 참배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대신=19일 오후, 도쿄 구탄기타(九段北)【교도통신】2016/10/19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대신,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1억총활약담당대신은 19일 오후 도쿄 구탄기타(九段北)의 야스쿠니(靖国)신사를 추계예대제에 맞춰 잇따라 참배했다. 17일부터 시작한 예대제 기간중에 각료가 참배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에토 세이치(衛藤晟一) 수상 보좌관도 참배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 A급 전범이 합사돼 있어, 중•한 양국의 반발도 예상된다.

다카이치 대신은 참배 뒤 기자단에 “한명의 일본인으로서 국책에 따라 순직한 분들의 영혼에 존경의 일념으로 감사의 정성을 드렸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위령이 결코 외교문제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가토 대신은 “개인적인 마음으로 참배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대신은 다마쿠시료(玉串料)를 각각 사비로 봉납했다. 기장은 ‘총무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국무대신 가토 가쓰노부’로 기입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각료 2명의 참배에 대해 “개인으로서 참배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신교의 자유에 관한 문제로 정부로서는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데 그쳤다.

에토 보좌관은 참배에 관해 “희생된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진혼(鎮魂)의 마음으로 참배했다. 일본과 세계 평화를 기념했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은 20일까지의 추계예대제에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명의로 ‘마사카키(真榊)’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지만, 참배는 보류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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