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  정치・사회 >  日 방위성, 미군 훈련장 부분 반환 “12월”…오키나와현에 계획안 제출

日 방위성, 미군 훈련장 부분 반환 “12월”…오키나와현에 계획안 제출

16/10/19 11:55

일본 방위성 오키나와(沖縄)방위국은 18일, 오키나와현 히가시촌(東村)과 구니가시촌(国頭村)에 걸쳐 있는 미군 호쿠부(北部) 훈련장의 부분 반환 예정 시기를 ‘올해 12월’로 명기한 계획안을 오키나와현에 제출했다. 정부는 지난 8일 연내 반환을 목표로 할 방침이라고 표명한 바 있지만, 구체적인 반환 시기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획안은 군용지 철거 부지 이용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것으로, 반환 후 일본 정부가 토양 및 수질 조사, 오염 물질 제거 등을 시행한 후 토지 소유권자에게 양도하기까지의 공정을 담고 있다. 반환에서 양도 완료까지의 기간은 ‘1년~1년 반 정도’로 명기했다.

오키나와현은 방위국에 “오염 조사 등에 정중히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30일 이내에 정리해 제출할 방침이다.

훈련장에 대해서는 일•미 양 정부가 1996년 총 면적 약 7800헥타르 중 4천 헥타르를 반환하기로 합의. 반환 구역에 있는 헬기 이착륙대(헬리패드)를 미군 측에 남기는 부분에 이전하는 조건을 붙였다.

방위국은 지난 7월 건설이 필요한 헬리패드 6곳 중 완성된 2곳 외 건설에 착수했다. 반대파 주민들은 헬리패드에서 신형수송기 오스프리가 운용될 것이라며 시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교도통신】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