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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 정부, 덴노 ‘생전퇴위’ 2018년 상정…내년 법정비 시야

16/10/18 14:11

덴노(天皇, 일왕)의 생전퇴위에 대해, 일본 정부가 2018년(헤이세이=平成30) 실현을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궁내청 관계자에 따르면 덴노는 2012년 심장의 관동맥 바이패스 수술을 받은 직후의 단계에서 이미 주변에 “헤이세이 30년 까지는 버티겠다”고 말하고 있었다.

정부는 덴노 일대의 퇴위에 한한 특별법을 축으로 법을 정비할 태세를 보이고 있지만, 덴노가 일찍부터 심정을 주변에 전달하고 있었던 상황을 근거로 2018년을 염두에 두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특별법을 골자로 검토하고 있다. 내년 통상(정기)국회에 법안을 제출하고 성립할 것을 시야에 두고 있다.

덴노는 퇴위에 대한 심정을 강하게 비친 올해 8월 8일 비디오 메시지 모두에서도 “전후 70년이라는 큰 계기가 지나 2년 후에는 헤이세이 30년을 맞이합니다”고 언급했다. 정부, 여당내부에서는 “퇴위는 2018년이 한계라는 것이 (덴노) 폐하의 심정이다”고 수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됐었다.

이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기본에 관한 중요한 문제이다. 처음부터 스케줄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전문가 회의에는) 조용히 논의를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퇴위를 둘러싼 정부의 전문가회의는 17일 시작했다. 퇴위 여부와 법 정비를 할 경우에 항구적인 제도로 할 지 등 8개 항목 논점에 대해 11월 이후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청취할 방향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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