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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0세 이상 고령자 6만 명 돌파…최고령 ‘115세 여성’

15/09/11 16:02

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가 역대 최다인 6만 1568명이라는 것이 11일, 경로의 날을 앞둔 후생노동성 조사로 알려졌다. 6만 명을 넘은 것은 1963년 조사 개시 이래 처음이다. 지난해보다 2748명 증가해 45년 연속 증가했다. 이 중 87.3%가 여성이었다.

주민기본대장에 의거해, 이전 ‘경로의 날’이었던 ‘노인의 날’인 15일 시점의 100세 이상 인원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1일 현재로 집계했다.

남성은 7840명(전년 대비 254명 증가), 여성은 5만 3728명(전년 대비 2494명 증가)이었다. 2015년도에 100세가 된 사람과 될 예정인 사람은 총 3만 379명(전년도 대비 1022명 증가)이었다.

국내 최고령자는 도쿄도 시부야구(東京都渋谷区) 거주 여성으로 1900년 3월 출생으로 115세이다. 남성 최고령자는 나고야시 모리야마구(名古屋市守山区) 거주 고이데 야스타로(小出保太郎) 씨로 1903년 3월 출생으로 112세이다. 고이데 씨는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월드•레코드 사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인구 10만 명 당 100세 이상의 고령자 수는 48.45명이며 도도부현(都道府県, 광역자치단체) 별로는 시마네현(島根県)이 90.67명으로 3년 연속 최다를 기록했고, 고치현(高知県) 85.37명, 가고시마현(鹿児島県) 80.40명이었다. 한편, 가장 적은 지자체는 사이타마현(埼玉県)으로 28.68명, 아이치현(愛知県) 32.10명과 지바현(千葉県) 36.00명 순이었다. 도시로의 인구 유입과 지방의 인구 감소화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0세 이상 고령자는 조사를 개시한 1963년에는 153명이었으나, 1998년 1만 명, 2007년 3만 명, 2012년에는 5만 명을 돌파했다. 후생노동성은 100세를 맞는 사람에게 수상이 증정하는 순은제 ‘은배’를 경비 절감을 위해 내년도부터 은도금제로 변경할 방침이다. 올해는 순은제를 증정했다.

일본인의 평균 수명(2014년)은 여성 86.83세, 남성 80.50세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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