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do News
  •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 虫眼鏡
  • 표준
  • 대

Site Map

   >  정치 >  일본 ‘녹색당’ 창립…脱원전 정치활동 추구
Category

일본 ‘녹색당’ 창립…脱원전 정치활동 추구

12/07/28 17:56

탈원전 등 환경정책을 내걸며 국정 진출을 노리는 일본판 ‘녹색당’ 결성총회가 28일 도쿄에서 열렸다. 정치활동을 통해 시민그룹과 지역정당의 연대를 모색하고 차기 중의원선거와 내년 여름의 참의원선거에 후보를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반시민과 지방의원 약 70명으로 구성된 ‘녹색의 미래’라는 단체가 모체로 환경정책 면에서 영향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유럽 여러 나라의 ‘녹색당’을 모델로 한다. 기본정책으로는 신속한 탈원전, 재생에너지 도입 등을 내걸고 있다.

부운영위원장을 맡은 미야베 아키라(宮部彰, 59) 씨는 “여당인 민주당도 최대 야당인 자민당도 원전 재가동에 찬성한 가운데 유권자는 ‘탈원전과 재가동 반대’를 실현하기 위한 선택의 여지가 좁아지고 있다. 환경정책을 확실하게 주장하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도통신】

Category

PAGE BACK

pagetop
런던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