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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기타큐슈시, 지진잔해 처리 수용 정식 표명

12/06/20 14:33

  • 일본 기타규슈시(北九州市) 시의회본회의에서 가타하시 겐지(北橋健治) 시장의 동일본대지진 잔해 처리 수용 정식 표명에 항의하는 남성=20일【교도통신】2012/06/20

일본 기타큐슈시(北九州市)의 기타하시 겐지(北橋健治) 시장은 20일 시의회 본희의에서, 동일본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宮城県石巻市)의 지진잔해 수용을 정식으로 표명했다. 8월 시내 소각시설에서 소각처리를 시작할 방침으로, 환경성에 따르면 서일본 지자체 중에서 처음으로 잔해를 수용하게 된다.

기타하시 시장은 이날 의회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수용하기로 판단했다. 시민의 총의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타하시 시장은 자신이 직접 참석한 주민설명회에서 광역처리의 안전성에 대해 시민으로부터 일정한 이해를 구하고, 건강피해와 풍평피해(風評被害, 소문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에는 정부가 대응할 것을 확인했다며 잔해처리 수용을 결단했다.

시는 2014년 3월까지 방사성물질 농도가 1킬로그램(kg)당 100베크렐(Bq) 이하인 목재 잔해물을 중심으로 한 가연물을 대상으로 최대 약 7만톤 수용을 상정했다. 지진잔해는 이시노마키항에서 전용선으로 운반하고 기타규슈 시내 소각시설 세 곳에서 소각처리, 처리 후 발생한 소각재는 기타큐슈 시내 와카마쓰구(若松区) 최종 처분장에 매립하게 된다.

기타큐슈시는 5월 23∼25일에 실시한 시험소각의 결과, 소각재와 배기가스 중에 포함된 방사성물질 농도는 검출되지 않았거나 미량이었다며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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