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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 사령관, 후텐마 이전 문제 “현행 계획 최선책”

12/03/02 11:04

“현행 계획 최선”
미 사령관 후텐마 이전 문제 언급

【워싱턴 교도】로버트 윌러드 미 태평양군 사령관은 1일, 하원 군사위원회 공청회에서 미군 후텐마(普天間, 오키나와현 기노완시=沖縄県宜野湾市) 비행장을 나고시 헤노코(名護市辺野古)로 이전한다는 현행 계획에 대해 “최선의 선택지라고 믿고 있다”고 말해 조기 진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괌 이전 오키나와 주둔 해병대의 총 병력이 4700명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미군 고위관료가 이전 규모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현행 이전 계획의 실행을 두고는 “오키나와에 과제가 남아있다”고 말해 현재 오키나와에 강한 반대론이 일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전 계획 실행에 노력하고 있다며 일본 측과의 협의를 가속화해 연내에 계획을 진전시킬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윌러드 사령관은 공청회를 마친 후 기자단에게 미국 측이 오키나와 주둔 해병대의 핵심인 제3해병원정군 사령부를 오키나와에 남겨두는 쪽으로 일본 측에 타진한 것과 관련해 “오키나와에 지휘관이 남는 것은 일본과 미국에 이익이 된다”고 강조했다. 해병대의 괌 이전 시기에 대해서는 “실행 가능한 스케줄을 일본과 미국이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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