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올림픽

평창 패럴림픽 테스트 대회 종료…배리어 프리 대책이 과제

17/03/21 19:28

  • 가설 슬로프를 사용해 이동하고 있는 남자 알파인 좌식의 모리이 다이키 선수(앞)와 가노 아키라 선수(뒤)=12일, 한국 평창【교도통신】2017/03/21

【평창 교도】동계 패럴림픽을 1년 앞두고 한국의 북동부 평창 등에서 열린 각 경기의 테스트 대회가 18일 종료됐다. 알파인 스키가 열리는 산간부로 이동하는 것과 경기장의 배리어 프리 대책 등에서 과제가 발견된 한편, 장애를 가진 선수를 지원하는 한국의 자원봉사자들은 호평을 받았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휠체어 컬링과 알파인 경기장의 동선과 운영의 미흡을 지적하고 “배리어 프리는 낙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알파인 경기장은 선수촌이 마련되는 평창에서 40킬로미터 가까이 떨어져 있다. 휠체어용 승강 리프트가 장착된 버스가 운행됐지만, 대수는 적었다.

스키 거리와 바이애슬론이 열리는 경기장에서는 휠체어로 이동하는 것에 고생을 겪는 선수도 있었다. 경기장 책임자인 박건우 씨는 “테스트 대회에서 나온 문제점은 1년 후까지 개선할 수 있다”며 시설의 레이아웃과 선수 동선 재검토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경기장에서든 통일된 옷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를 적극적으로 서포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남자 알파인 좌식 종목의 가노 아키라(狩野亮) 선수는 “스태프가 충분할 정도로 많아 불편은 느끼지 못했다”고 평가. 패럴림픽에 4대회 연속 출전하는 베테랑 모리이 다이키(森井大気) 선수는 “거의 미니패럴림픽이었다”며 대회 운영에 합격점을 줬다.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