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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까지 1년/인터뷰】“올림픽은 이미 시작됐다”…이희범 조직위원장

17/02/07 19:43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이희범 조직위원장=1월 19일, 서울【교도통신】2017/01/27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전임 조양호 씨의 사임으로 인해 지난해 5월부터 조직위원회 수장을 맡고 있다.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 등을 물었다.

✓ 개막까지 1년 남았다.

“2월부터 4월 중순에 걸쳐 20개의 테스트 대회가 평창과 강릉에서 개최된다. 올림픽은 사실상 시작됐다고도 말할 수 있다. 경제, 문화, 환경, 평화, IT의 올림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시설의 건설 상황은 어떠한가?

“경기장의 대부분은 완료됐다. (지연됐던) 개막식장도 9월, 빠르면 8월 말에 완성된다. 평창과 강릉에서 건설 중인 선수촌도 연말에는 공사가 끝난다.”

✓ 앞으로의 개선점은 무엇인가?

“테스트 대회가 끝나면 (각 경기장에서) 보완해야 할 점들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쇼트트랙의 테스트 대회 후에는 음향 시설의 문제와 주차장이 멀다는 등의 지적이 있었다. 관객을 위한 숙박시설 등의 확충과 관광지 개발도 성공을 위한 조건이 된다.”

✓ 시설 이외에 필요한 준비는 어떠한가?

“오퍼레이션이나 소프트웨어 부분이다. 도로와 교통시스템의 설비가 필요하다. 음식점에서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메뉴에 일본어나 중국어, 영어 표기가 없는 점포가 아직도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의 친구 최순실 피고의 국정개입에 대한 영향은 있나?

“직접적,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업으로부터의 협찬금은 9,400억 원이 목표로 지난해까지 90%를 달성한다는 약속이었지만, 89.5%에 그쳤다. 기업이 신중해지는 등 최근 정치스캔들이 관련돼 있는 것 같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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