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올림픽

IOC 위원장, 동일본대지진 재해지서 “일부 종목 개최” 제안

16/10/19 19:34

  • 아베 수상과 회담을 마친 뒤 언론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IOC의 바흐 위원장=19일, 수상 관저【교도통신】2016/10/19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바흐 위원장은 19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과 관저에서 회담을 갖고, 2020년 도쿄올림픽의 복수 종목을 동일본대지진 재해지에서 실시한다는 구상을 제안했다. 회담 후, 언론에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후쿠시마시(福島市)에서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추가 종목인 야구•소프트볼에 대해 “그것도 선택지 가운데 하나다. 예를 들면, 일본팀이 참가하는 야구의 첫 경기를 하면 파워풀한 메시지 발신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수상이 이 아이디어를 환영한다고 말해 매우 기쁘다. 부흥이 이만큼 진행되고 있다고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축구 1차전을 히토메보레(ひとめぼれ) 스타디움 미야기(宮城, 미야기현 리후정=利府町)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도쿄도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지사가 보트, 카누 스프린터 경기장을 미야기현 도메시(登米市)의 ‘나가누마(長沼) 보트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도, 정부, 조직위, IOC 등 4자에 의한 실무급 협의 작업부회에 대해서는 3조 엔 이상이라는 시산도 나오고 있는 대회 비용을 “얼마나 삭감할 수 있느냐 하는 안건에 집중하는 부회”라고 강조하고 “작업의 결과 큰 폭으로 삭감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IOC의 반도핑 개혁안과 관련, 일본 정부로부터 지원의 확약을 받은 것도 밝혔다.【교도통신】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