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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나가사키, 원폭의 날 67주년 평화기념식 개최

나가사키, 원폭의 날 67주년 평화기념식 개최

12/08/09 12:36

  • 피폭 67년 째가 되는 원폭의 날을 맞아 열린 평화기념식전=9일 오전 10시 35분, 나가사키시(長崎市) 평화공원【교도통신】2012/08/09

나가사키(長崎)는 9일, 피폭 67주년이 되는 원폭의 날을 맞아 나가사키시 마쓰야마마치(松山町) 평화공원에서 시가 주최하는 원폭희생자위령 평화기념식전이 행해졌다.

다우에 도미히사(田上富久) 시장은 평화선언에서 원자력을 대신하는 재생가능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호소한 지난해 선언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에너지정책을 확립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동일본대지진 재해지에는 지원 메시지를 보냈다.

핵무기의 참혹성과 비인도적 성격을 거듭 강조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표명해 핵무기 철폐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원전가동으로 인해 생긴 고수준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국제사회가 협력해 노력할 것과 다음 세대에 대한 평화교육의 중요성도 호소했다.

식전에는 핵보유국 미국의 대표로 루스 주일 미대사와 영국, 프랑스 주일 대사가 처음으로 참가하는 등 총 42개국에서 참가했다. 동일본대지지관과 원전사고 재해지 후쿠시마현(福島県)에서는 이와키시(いわき市)의 중고등학생 34명과 가와우치무라(川内村)의 엔도 유코(遠藤雄幸) 촌장도 참가했다.

나카사키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사망이 확인된 피폭자는 3,305명으로 원폭희생자명부에 기재된 수는 총 15만 8,754명이다. 나가사키시에 거주하는 피폭자는 올해 3월말 시점에서 3만 9,324명이며 평균연령은 77.5세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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