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do News
  •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 虫眼鏡
  • 표준
  • 대

Site Map

   >  사회 >  日, 폭염 속 열사병 환자 속출
Category

日, 폭염 속 열사병 환자 속출

12/08/07 15:53

일본 총무성 방재청의 전국 통계(속보치)로 지난 7월 열사병 응급반송환자 수가 2만명을 넘은 사실이 7일 밝혀졌다. 7월 통계 기준으로 지난해의 1만 7,963명을 뛰어넘어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로 가장 많았다.

또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1주일 동안 열사병으로 응급 수송된 환자는 총 6,8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월 1일〜7일) 응급반송된 3,400명의 약 2배에 달했다.

일본 각지에서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을 기록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방재청은 계속해서 열사병에 대한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1주일 동안 발생한 열사병 사망자는 10명. 3주 이상 입원할 필요가 있는 중태 환자는 203명이었으며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2,446명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51.6%를 차지했다.

도도부현(都道府県=일본 광역자치구)에 따른 응급반송환자 수는 도쿄(東京)가 5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사이타마(埼玉)가 427명, 오사카(大阪)가 425명이었다.【교도통신】

PAGE BACK

pagetop
런던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