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보유국 美•英•佛 주일대사, 히로시마 평화기념식 참석
12/08/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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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広島)에서 열린 평화기념식에 참석한 워렌 주일 영국대사=6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교도통신】12/08/06
6일, 히로시마시(広島市)에서 열린 평화기념식전에, 핵보유국인 미국의 존 루스 주일대사를 비롯해 주일 영국, 프랑스 대사가 참석했다. 루스 대사의 참석은 2010년에 이은 두 번째이며 영국과 프랑스 대사의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세 프랑스 대사는 참석 이유에 대해 “희생된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설명. “우리들은 피폭자들의 일을 결코 잊지 않는다. 평화에 대한 노력을 아껴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워렌 주일 영국대사는 “피폭자 체험과 많은 연설을 듣고 마음이 크게 움직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무기 없는 세계의 실현이다. 일본 정부와 함께 목적을 달성하고 싶다”고 밝혔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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