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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무더위’ 사상 최고수준

12/07/28 20:49

일본 열도는 28일에도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927개 관측소 중 137곳에서 최고 기온 35도 이상의 무더위를 기록, 3일 연속으로 100곳 이상의 관측소에서 35도를 넘어섰다. <교도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열사병으로 인해 군마현 이세자키시(群馬県伊勢崎市) 등에서 3명이 사망, 전국에서 800명 이상이 구급 수송됐다. 군마현 다테바야시시(館林市)는 최고기온이 38.4도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기타 알프스 니시호타카다케(北アルプス西穂高岳)에서는 남성이 추락사 하는 등 일본 전역의 산과 강에서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이 높았던 지역은 이바라키현 다이고정(茨城県大子町) 38.3도, 기후현 다지미시(岐阜県多治見市)와 군마현 이세자키시 38.3도, 기후현 이비가와정(揖斐川町) 37.9도 등이다.

다이고정과 미야기현 도메시(宮城県登米市)는 기온이 35.6도까지 올라가 관측사상 최고로 높았으며 후쿠시마현 다무라시(福島県田村市)의 34.4도도 관측사상 최고수준이었다.

일본 기상청은 계속해서 열사병에 대한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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