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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연구팀 “iPS 망막세포 이식 2년 경과 양호”…안전성 문제 없어

17/03/17 15:45

난치병인 ‘삼출형가령황반변성(滲出型加齢黄斑変性)’을 앓고 있는 환자인 70대 여성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로 만든 망막 세포를 이 여성의 눈에 이식한 임상연구와 관련해, 실시 약 2년 후에도 경과가 양호하게 추이되고 있으며 암 등 이상은 일으키지 않고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이화학연구소와 첨단의료센터병원(고베시=神戸市) 연구팀이 16일 미 의학지에 발표했다.

iPS세포로 제작한 세포를 이식한 세계 첫 수술로 이화학연구소의 다카하시 마사요(高橋政代) 씨가 리더를 맡고 있다. 이 병원의 구리모토 야스오(栗本康夫) 안과통괄부장은 “순조롭게 경과해 안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팀은 환자 본인의 iPS세포를 사용할 경우 이식할 때까지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도 고액에 이른다고 지적. 향후에는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다른 사람의 iPS세포에서 제작한 망막 세포를 임상연구로서 이식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여성은 투약 치료를 실시하지 않아도 시력 저하가 멈추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밖에서 간판이 보이거나 집안일을 하기 쉬워지는 등 생활면에 있어 개선이 보이기도 했다.

임상연구는 암화 등 안전면에서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 여성 피부에서 채취한 세포에 유전자를 도입해 iPS세포를 제작하고 눈 망막의 색소상피세포로 성장시켜 시트 상태로 만든 것을 2014년 9월, 여성 오른쪽 눈에 이식했다.

삼출형가령황반변성은 불필요한 혈관이 증식하며 망막이 상처를 입어 시야가 찌그러지거나 어두워지거나 해 실명으로도 이어진다.

연구팀은 2번째 사례가 되는 이식도 준비했지만 환자의 iPS세포에 복수의 유전자 변이가 발견돼. 이식하더라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나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실시를 연기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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