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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 연구팀, 개 이빨을 줄기세포로 재생…천연 치아와 거의 동일

17/03/17 14:29

개의 줄기세포부터 만들어낸 이빨의 토대가 되는 ‘치배(歯胚)’를 같은 개의 이빨이 빠진 부분에 이식해 천연 이빨과 거의 같은 것을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오카야마(岡山) 대학과 이화학(理化学) 연구소 다세포시스템형성연구센터(고베시=神戸市)의 연구팀이 16일 자 영국 과학잡지 전자판에 발표했다.

마우스에서도 성공 사례 보고가 있지만 오카야마 대학 구보키 다쿠오(窪木拓男) 교수는 “실용적인 치아의 재생 치료가 가능한 것을 대형 동물로 실증했다. 사람에 대한 응용을 목표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생후 약 1개월된 비글의 소구치부터 치배를 채취. 이 치배에서 여러 조직으로 형성되는 능력을 갖춘 줄기세포를 포함한 상피조직과 줄기세포인 간충직세포를 꺼내서 합하고, 재생 치배를 만들었다. 이것을 2일간 배양하고 같은 비글 아래턱의 이빨이 빠진 부분에 이식하자 약 6개월 만에 이빨이 돋았다. 생긴 이빨은 단단하고 구조와 기능은 천연 이빨과 거의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줄기세포를 사용하므로 이식 후의 거절 반응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한다.

장차 사람에 응용할 때는 피부 등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채취해 재생 치배를 만드는 것도 상정하고 있어, 더욱 연구를 추진해 간다.

또한 비글 태아의 대구치에서 치배를 적출해 같은 방법으로 재생 치배를 제작. 이것을 마우스 신장에 이식해 8주째에 천연과 마찬가지 구조의 치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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