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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 밀반입 중국산 생 닭•오리고기서 ‘AI 바이러스’ 검출

17/03/13 16:41

중국에서 입국한 도항자가 허가 없이 몰래 반입하려다 공항에서 적발된 닭과 오리의 생고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 13일, 농림수산성 동물검역소(요코하마시=横浜市)의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성은 적지만, 공항 등의 검역소에서 적발되는 식육은 일부로 추정되며 전문가는 반입하지 않도록 물밑에서 대책을 철저히 할 것을 호소했다.

해외에서의 식육 반입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근거해 검사증명서가 없는 한 인정되지 않는다.

조사는 중국 등에서 조류 인플루엔자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동물 검역소와 홋카이도대(北海道大)가 2015년 6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나리타(成田) 공항과 하네다(羽田) 공항 등 전국 9개소의 공항과 항만 검역소에서 발견된 닭이나 오리 등의 생육 또는 달걀 등 228 검체를 조사했다.

중국에서 입국한 도항자가 반입하려고 했던 오리고기와 닭고기 총 3점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1형과 H5N6형이 검출됐다. 또한 현재 중국 남부를 중심으로 사람에게 감염도 계속되고 있는 H7N9형도 지난해 4〜6월에 중국에서 입국한 도항자가 가지고 있던 오리고기에서 검출됐다.

조류 인플루엔자에 정통한 교토(京都)산업대 오츠키 고이치(大槻公一) 교수는 “반입하지 않도록 검역을 철저히 대응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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