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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PAC, 日 국명 딴 新원소 ‘니호늄’ 공식 승인…아시아 첫 쾌거

16/11/30 21:12

일본이화학연구소는 30일, 모리타 고스케(森田浩介) 규슈대(九州大) 교수 등의 팀이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합성한 원자번호 113번 신원소 이름이 ‘니호늄’으로 정식 결정이 났다고 발표했다. 원소번호는 ‘Nh’. 국제학회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이 이날 명명권을 가진 모리타 교수 등의 팀이 제안한 일본 국가 이름을 딴 원소명을 채용했다.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를 일본 과학자가 명명한 것은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도 첫 쾌거. 원소 주기표에 기재돼 과학의 역사에 새겨졌다. 향후 교과서에도 게재된다.

모리타 교수는 “일본에서 처음이며 아시아 첫 원소명이 인류의 지적 재산으로 미래에 승계될 주기표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큰 영광이다”며 기뻐했다.

연구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기 위해 일본 이름을 원소명에 넣고 싶다는 생각에 일본의 일본식 발음인 ‘니혼’에 원소명 어미에 많이 붙는 ‘이움’을 결합해 니호늄으로 명명했다.

연구 팀은 이연의 니시나(仁科) 가속기 연구센터(사이타마현 와코시=埼玉県和光市)에서 원자번호 30번 아연을 83번 비스무트를 충돌시켜 핵 융합시키는 방법으로 2004~2012년에 총 3개, 니호늄 합성에 성공. 2015년 말에 신원소로 인정된 명명권을 획득했다.

또한 IUPAC는 니호늄과 동시에 인정된 115,117,118번 원소에 대해 명명권을 가진 러시아와 미국 팀의 제안대로 각각 모스코븀, 테네신, 오가네슨이란 이름을 결정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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