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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D, 후쿠시마 원전 압력 억제실 실물크기 모형 공개…“폐쇄 실험용”

16/11/29 16:00

  • 원자로 격납용기 하부에 위치한 압력 억제실 실물 크기 모형=29일 오전, 후쿠시마현 나라하마치【교도통신】2016/11/29

국제폐로연구개발기구(IRID)는 사고를 일으킨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폐로(원전 폐쇄)를 위해 원자로 격납용기 하부에 있는 압력억제실 등의 실물 크기 모형을 사용한 실험을 29일 보도진에 공개했다. 모형은 나라하(楢葉)원격기술개발센터(후쿠시마현 나라하마치)에 설치. 폐로 최대의 난관으로 여겨지는 녹아내린 핵연료(연료 데브리)를 추출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작업 절차 확인을 실시한다.

실물 크기 모형은 2호기의 압력 억제실과 압력 억제실이 들어 있는 트러스실이라는 공간 가운데 일부를 재현했다. 폭은 약 20미터, 높이는 약 12미터다.

데브리는 강한 방사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방사선을 차단하는 물을 격납용기에 가득 채운 뒤 상부에서 추출하는 공법을 검토하고 있다. 격납용기는 사고의 손상에 의해 물이 새고 있어 누수되는 부분의 보수와 이를 방수하는 기술 개발이 과제다.

29일 실험에서는, 트러스실에 시멘트를 사용한 보강재를 넣어 압력 억제실의 다리 부분을 보강하는 것을 상정해 보강재 대신 물을 사용. 방호복과 전면 마스크를 차용한 작업원이 카메라 영상을 확인하면서, 장애물을 피해 호스로 트러스실에 물을 주입했다. 향후, 압력 억제실 내부의 방수 실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IRID의 요시자와 아쓰후미(吉沢厚文) 사무이사는 “내년 여름경까지 실험한 뒤 데브리 추출 방법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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