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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 노벨상 수상 ‘오토퍼지’ 응용에 주목…미용•의약품 개발

16/10/19 19:30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토퍼지(자가포식)’를 응용한 상품과 연구가 화제다. 폴라는 연령에 따른 피부 노쇠의 개선이 기대되는 미용액을 판매, 제약기업도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한다.

폴라에 따르면, 피부 세포에는 낡은 단백질을 분해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등을 낳는 작용(오토퍼지)이 있다. 이 구조는 연령이 많아지면 쇠퇴하지만 식물성 감차수국 엑기스에 이 작용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2013년에 발표한 ‘B.A Ⅱ그랜드 럭스(더 세컨드)’는 오토퍼지를 촉구하는 엑기스와 미백성분을 배합했다. 연령에 따른 피부의 주름과 활기 부족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7만 7,760엔(84만 593원)으로 고가이지만 발매 3년 동안 약 15만개를 판매했다.

폴라는 2009년부터 오토퍼지 연구에 대처한다. 홍보•IR실은 “수상을 계기로 상품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다른 회사가 하지 않는 독특한 연구를 계속해 상품의 독자성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한다.

오토퍼지를 난병 치료와 의약품을 개발하려는 연구도 한창이다. 다케다(武田)약품공업에 따르면, 다케다의 혈액암 치료약 ‘베르케이드’ 투약으로 오토퍼지가 활성화해 암세포를 죽이는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2012년 외부 연구자에 의해 보고됐다고 한다.

다케다는 “보고와 관련해서는 찬반 양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 회사에서도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홍보 담당자)고 지적한다.

연구용 시험약 업체인 타카라바이오(タカラバイオ, 시가현 구사쓰시=滋賀県草津市)는 연구과정에서 오토퍼지를 관찰하기 위한 시험약을 제조해 국내외 연구자용으로 판매한다. 타카라바이오 관계자는 “연구는 작은 작업의 축적이다. 수상이 확실한 연구작업의 순풍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걸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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