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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LCC 춘추항공, ‘상하이-방콕’ 노선 첫 취항

12/07/06 17:50

【상하이 교도】중국의 저가항공사(LCC)인 춘추항공(春秋航空, 본사 상하이)은 6일, 상하이와 태국의 방콕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해 8월 10일에 취항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외에 국제선을 설치하는 것은 처음이다. 일본과 한국, 말레이시아 등의 LCC 시장 진출로 인해 아시아 항공업계를 둘러싸고 라이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상하이-방콕 노선은 매일 1회 왕복한다. 가장 저렴한 티켓은 편도 399위안(약 7만 원)이며 그 밖에 연료비 등에 약 500위안(약 9만 원)이 든다. 180인승의 에어버스 A320을 사용한다.

춘추항공은 이바라키(茨城), 다카마쓰(高松), 사가(佐賀)의 각 공항 간 취항 중이며 운임은 편도 4천 엔(약 5만 7천 원) 전후로 설정한다. 일본에서 상하이를 경유하여 편도 2만 엔(28만 5천 원) 이하로 방콕에 갈 수 있게 되며 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 획득을 노린다.

중국에서는 경제 발전에 따른 리조트 관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춘추항공은 상하이와 한국의 제주도 등을 연결하는 신규노선 개설 및 말레이시아 취항도 계획 중이며 아시아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는 쇼핑이 편리한 방콕과 푸켓, 파타야 등 태국의 해양 리조트에 대한 인기가 높으며 지난 몇 년간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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