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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위반 ING은행에 벌금 ‘7300억원’

12/06/13 15:43

【워싱턴 교도】미국 정부는 12일, 쿠바 및 이란, 미얀마에 대한 미국 정부의 경제 제재를 위반하고 금융 거래를 한 네덜란드 금융대기업 ING은행에 6억 1,900만 달러(약 7,242억 3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제재 위반에 대한 벌금으로서는 사상 최고액이다.

오바마 정권은 적대적 국가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으로서 경제 제재를 중요시하고 있다. 재무부 고급 관료는 ING은행에 대한 벌금은 “미국 제재에 위반해 이익을 얻으려는 자에 대한 명확한 경고”라고 말해 빠져나갈 구멍을 막겠다는 의도를 강조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ING은행은 2002년부터 2007년 사이에 쿠바 등 미국에 의한 제재 대상 국가가 관련된 거래라는 사실을 은폐하고 미국 국내 은행과 약 2만 차례에 걸쳐 결제 등을 실시해 총 16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했다. 이와 같은 거래는 1990년대 전반부터 실시했었다.

모나코 사법차관보(국가안전보장담당)은 이 은행이 “테러지원국 등에 미국 금융 시스템과의 창구를 제공했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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