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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태평양 동맹’ 출범…거대 경제공동체 탄생

12/06/07 12:04

【리오데자네이로 교도】태평양 연안 중남미에 위치한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각국 대통령은 6일, 칠레 북부 파라날(Paranal) 천문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경제통합을 위한 ‘태평양 동맹’ 설립 합의문서에 서명, 동맹을 출범시켰다.

칠레와 페루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확대교섭 참가국이며 나머지 2개국도 교섭 참가에 의욕을 보이고 있어 TPP가맹국에 대한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 동맹은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과의 관계강화 및 무역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평양 동맹 4개국의 인구는 총 2억 여 명으로, 국내 총생산(GDP)은 약 1.7조달러(약 2천조 원)에 이른다.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가 가맹하고 있는 남미관세동맹, 남부 공동시장 메르코스루(Mercosur)에 필적할 만한 경제공동체가 탄생했다.

4개국은 좌파정권이 많은 중남미 여러 국가들 가운데 친미 성향이 비교적 강해 동맹국 사이는 물론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도 체결한 상태. 중미 코스타리카 및 파나마도 4개국과의 FTA협정 체결후 가맹할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도 참관인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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