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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日 수상, “오이 원전 안전성, 대체로 확인”

12/04/10 09:44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수상과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경제산업대신 등 3명의 관료는 9일 밤, 간사이(関西)전력 오이(大飯)원전 3•4호기(후쿠이현 오이정=福井県おおい町) 재가동을 위한 4번째 협의를 수상 관저에서 개최하고 3•4호기의 안정성을 사실상 확인했다. 간사이전력이 제출한 중장기 대책 공정표도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지진•쓰나미로 모든 전력이 상실된 상황에 대한 대책도 실시됐다고 보고 전체적으로 새로운 안전기준에 “대체로 부합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에다노 경제산업대신은 협의가 종료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성 문제에 대해 “놓친 부분이 없는지 앞으로도 더욱 의논하겠다”고 설명했다. 노다 수상 및 3명의 관료가 10일 이후 재차 협의를 진행해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주변지역에 협력요청을 하기로 결정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에다노 경제산업대신이 후쿠이현을 방문할 예정이다.

간사이전력이 전력을 공급하는 지역의 이번 여름 전기수요 예상도 이번 협의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을 재가동하지 않을 경우 무더웠던 2010년과 비슷한 최고수요 도달시 공급량이 19.6% 부족하게 된다. 화력발전 연료비는 2010년도와 비교해 7천억-8천억 엔(약9조 7천억-11조 1천억 원)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다 수상 등은 다음 협의까지 간자이전력의 공급력 향상을 검토하도록 경제산업성에 지시했다.

에다노 경제산업대신은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전력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해도 원전사고 악화를 방지하는 안전대책을 이미 실시했다고 대체적으로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안전평가(스트레스 테스트) 1차 평가 결과에 입각해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과 같은 노심손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고도 밝혔다.

또한 오이 원전 주변의 활단층이 연동한 경우에 대비한 대진(耐震) 안전성도 간사이전력의 평가결과가 타당하다고 언급하며 “충분한 여유가 있다는 설명을 들었고 이를 이해했다”고 밝혔다.

간사이전력의 공정표는 경제산업성 원자력 안전•보안원이 지난 3월말 제시한 30항목의 안전대책에 대해 실시시기를 명시하고 있으며 쓰나미 등의 사고에 대응하는 면진(免震)사무동 설치 시기를 1년 앞당겨 2015년도에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긴급시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의 압력을 낮추는 필터가 부착된 벤트(배기) 설비 및 항구적인 비상용 발전기도 2015년도에 설치하겠다는 계획도 새롭게 추가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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